시편 1편은 우리가 애송하고 또한 친숙히 아는 시편입니다. 그렇지만 샘물에서 생수가 항상 솟아나오듯이, 우리가 잘 아는 시편이라 해도 그 말씀에서 새로운 것이 계속 흘러나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이 말씀과 함께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깨우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1편을 잘 이해하면 시편 전체를 잘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역으로 다른 시편들을 친숙히 알 때에 시편 1편도 더 풍성하게 알 수 있습니다. 1편에서 이야기하는 의인과 악인이 누구인지를 잘 알면 다른 시편들에 나오는 사람들에 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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