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의 밭을 배경으로 2장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2장은 룻이 밭에 나가서 이삭을 줍는 것(1-7절), 룻과 보아스가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8-16절), 집으로 돌아온 룻이 나오미와 이야기하는 것(17-23절)으로 나눌 수 있다. 룻은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고 보아스는 마침 그때에 그의 밭에 나와서 룻을 만났다. 보아스는 룻의 신앙을 알아보고서 여호와의 날개 아래에서 상을 받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하고, 모압 여인인 룻을 점심에 초대하였을 뿐 아니라 안전하고 평안하게 이삭줍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보아스의 배려로 이삭을 많이 주워서 집으로 돌아온 룻은 나오미로부터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사람(‘고엘’)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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