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감문의 작성자이신 최승돈 목사님은 독립개혁장로회 이천 선약교회에서 목회 중이십니다.

지난 2월 제3회 독립개신교회 신학교의 날에 참석하신 후 소감문을 전해 주셨으므로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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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인 지난 2월 22일(2013년)에 제3회 독립개신교회 신학교의 날 개교기념 행사가 강변교회당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매년 이 신학교의 날을 맞이할 때마다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되는 것은 신학교가 개교하던 해에 있었던 최낙재 목사님에 대한 추억입니다. 그 당시 최낙재 목사님께서는 병환 중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신학교 설립을 하셨는데 그로부터 석 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소천하셨습니다. 최목사님은 그 석 달 사이에도 교회강설을 하셨고 신학생들에게는 물론 독립개혁장로회 목사님들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도리들을 쉬지 않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때 즈음에 우리 선약교회도 오랜 기다림 끝에 독립개혁장로회에 가입을 하였는데 최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가입식 책자를 보시고 직접 격려의 전화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런 의미 있는 일들이 있어서인지 늘 이때가 되면 최목사님에 대한 생각이 그리움과 함께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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