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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기독개혁교회는 ‘기독교회’ 곧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사도적 전통에 서 있는 교회임을 표방하고, 동시에 ‘개혁교회’ 곧 16세기의 종교개혁의 전통에 서서 ‘하나 되는 세 신조’(네덜란드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와 도르트 교회법을 성경적으로 고백하며 전진하는 교회이다. 

기독개혁교회는 19세기에 큰 변화를 겪으면서 현재의 이름을 얻었다. 17세기에 계몽주의 사조가 교회에 침투하고 국가가 교회를 주장(主掌)하였을 때 헨드릭 드 콕을 중심으로 한 목사들이 참된 개혁을 위하여서 1834년에 민족 교회로부터 ‘분리’하였다. 1886년에 아브라함 카이퍼가 다시 민족 교회의 형편을 ‘애통’하면서 분리하였고,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분리한 교회들이 1892년에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향력 아래에서 합하여서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이루었다. 그 당시에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학 사상의 사변적인 요소가 논란이 되었지만, ‘분리’의 교회들은 대부분 ‘애통’의 교회와 합하였다. 그러나 세 회중의 일천여 명의 신자들은 카이퍼와 함께하기보다는 그대로 남기를 원하였고, 그들이 현재의 기독개혁교회의 모체이다. 세 회중으로 시작한 기독개혁교회는 지금 185개 회중으로 성장하였고, 회원의 수는 74,000명이다. 

기독개혁교회는 처음부터 목회자의 신학 교육에 힘을 써서 이미 1894년에 신학교를 세워서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다(아펠도른 신학대학). 또한 선교에도 힘을 기울여서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남부 지역, 유대인들을 상대로 선교를 하고 있다.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하여서도 노력하는데, 회원의 교류가 가능한 ‘완전한 자매 관계’를 나누는 교회로는 북미 자유개혁교회(FRCNA)를 포함하여서 7개가 있고, 성찬의 교류가 가능한 ‘일 단계 자매 관계’를 나누는 교회로는 미국의 정통 장로교회(OPC)와 한국의 고신을 포함하여서 7개 교회가 있다. 2007년 총회에서 독립개신교회와 일 단계 자매 관계에 들어갔다.